[내일배움단] 비개발자를 위한, 웹개발 종합반 (프로그래밍 실무, 풀스택) 26회차
완주했다!!!
🌼 결과물 공유
🌼 수강 목적
프로젝트 경험이 너무 없어서 신청했다.
개발자쪽 관심이 생겼지만, 웹사이트하나 만들어본적없기에 한번 해보자! 싶었다.
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코딩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완주했길래 이거다 싶었다.
🌼 배운점
HTML, CSS, Javascript는 처음해보는 언어들이었다.
생활코딩을 조금 듣다 말았던게 전부였다.
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2주차 끝내고 티스토리 폰트 바꾸는 거 해보니 재밌었다.
f11을 잘못누르면 보이던 코드들이 해당 코드들이었다.
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념도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할때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. 막연하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실제로 해보니 더욱 이해되는것 같다.
풀스택이다보니 개발분야를 크게 front-end, back-end, 인프라까지 가볍게 접해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.
🌼 향후 목표
sql 목표때는 너무 진로 목표를 써야하는줄 알고 장황해졌는데. 풀스택끝나고는 구현해보고싶은 게 생겨 구현 목표를 적으려고 한다.
일단 들었던 강의내용과 코드들을 참고해 구매목록에 넘버링을 붙여주고 싶다.
그리고 예전부터 대학동기랑 말했던 사이트인 '친구 생일 롤링페이퍼'사이트를 구현해보고싶다.
나홀로 메모장을 잘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을것같기도하다!
🌼 소감
생각보다 어려웠다.
언어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러번 접해야 쉽게 느껴지는것같다.
처음해보는 언어가 많아서 그런가 어려웠다.
특히 4주차...매우 헷갈렸다.
그렇다고 못할 정도는 아니다.
차근차근이 알려주는대로 하면 다 할 수 있는 있는 정도이다.
마지막 강사님 말씀대로 이 경험을 토대로 코딩을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
어느 분야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자리잡기까지 5년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.
나는 5년정도 개발을 꾸준히 해볼 것이다.
뭔가 이제 막 입문하는 사람이 하기엔 너무 큰 포부? 소감?인지도 모르지만!
하고싶고 배우고 싶은게 생겼으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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